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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17년도부터 짬은 어느정도 차있는 코린이였습니다.

돌려돌려 돌림판해서 아무거나 사도 올랐던 17~18년도 장에서 운으로 17배라는 적지않은 수익률도 달성해보았으나, 원칙없는 정말 지금보면 ‘개판’으로 매매를 했더군요

그리고 커뮤니티나 코덜트분들의 조언 없이는 매매를 하지 못했고, 저만의 방법이 아예 없었죠.

그리고 난 뒤 코인이 하락장세에 접어들어 코인을 접고 본업에 몰두를 하고 20년도 말에 코인상승의 기미가 보이는 것을 어떠한 블로그에서 본 뒤 그나마 공부했던 방법들로 보니 오를 차트였지만 18년도 후 끝없이 하락하였던 코인들을 보고 너무 무서워 즉 백타쌤께서 많이 말씀하셨던 ‘그릇’이 아주 작았던 저는 눈으로만 대상승장을 보고만 있었죠.

그러던 4월달에 아 도저히 안되겠다 나도 다시 해보자해서 뜬금없이 선물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런저런 서적, 전자책 등등 정말 많이 읽었습니다. 다이버전스 매매에 푹빠져 매일 수익이 나더니 자만에 빠지고 난뒤...

결과는 전재산 청산이었죠...

그 이후 다짐을 햇습니다. 일단 단기 6개월(장기적으로 4년간 공부할 계획입니다. 공부의 끝은 없지만) 잠 4시간만 자고 공부해보자 해보고 안되면 접자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그렇게 공부를 이리저리 하다가 보니 매매법은 정말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근데 젤 중요한 것이 뭔지 생각해보니 바로 ‘원칙’ 그 원칙을 깨우치는 강의를 정말 구글링 하면서 1달동안 찾아보았습니다.

백타선생님께서 나오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