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몇일 더 공부하고 구입할려고 그렇게 글까지 남겼엇는데 영상만으로는 자꾸 뭔가 부족하다 찜찜하다 뭐라고 말로 표현이 안되는 그런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카페에서 전자책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나와서 일단 전자책이라도 먼저 봐야겠다는 생각에 토요일 오전에 문의드렸다 일하느라 타이밍 놓치고 저녁시간에 다시 문의 약 19시경 다행히 연락이 와서 전자책 구입완료.

튝퇴후 22시경부터 조금 봐볼까했는데 와~답답했던 부분이 조금씩 해결.

지난 차트보면서 비교 이런거였구나 하면서 보는데 시간은 어느덧 03시

와 망했다 우리집 애는 7시 칼기상인데 후다닥 접고 잠을 청했지만 머리속에는 온통 파동들이~ㅋㅋ

그래도 천천히 한번 훅 훑어보니 대강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생가기 들긴했습니다.

앞으로 몇번을 더 봐야 머리에 각인될지 모르지만 혹시나 전자책 구입을 주저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일단 사세요.

분명 답답했던 그 부분은 분명히 풀릴꺼 같습니다.

이상 허접하지만 전자책 한번 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