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월말 불장 끝물에 처음 코인을 접했다가 5월 폭락장을 정통으로 얻어맞고 그걸 복구하고자 선물에 손을 댔다가 깡통까지 다 찼었습니다(그 전에는 주식도 안해봐서 아예 개념이 없이 돈만 들고 진입한 전형적인 흑우였습니다)
억울하고 바보같고 분하고 그래서 5월부터 차트 공부를 시작했고 6월에 백타샘을 알게된 뒤 지금까지 약 6개월 정도 수강하면서 느낀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
초반에는 백타쌤 강의도 들으면서 다른 강의도 듣고 리딩/유료방도 들어가고 여러가지를 접해보았는데 지금까지 꾸준히 하는건 백타TR뿐이라는 걸 먼저 말씀드릴게요 🙂
저는 코인시장은 히말라야 정상 등반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복하기 어렵고 변수도 너무 많고 정신/육체적으로도 힘든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히말라야 등반을 하기 위해서는 그냥 몸만 가지고는 올라갈 수 없고 각종 등반장비가 필요할 겁니다.
주식/코인시장도 동일하게 각종 무기를 장착해야 하는데 그 모든게 여기에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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